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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 👀 눈건강지킴이 '디알 프레쉬 인공눈물' 솔직후기 (+디알프레쉬 특징, 장단점, 가격, 사용감 등)

by Jun the guest 2025. 10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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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무방부제 인공눈물 '디알 프레쉬'

 

 

 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.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폰 액정을 단 하루라도 보지 않는 날이 있을까 싶다.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고, 점심시간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, 퇴근길엔 또다시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본다.

 

  어느 날부터인가 눈이 뻑뻑하고, 깜박일 때마다 모래알이 낀 듯한 이물감이 느껴졌다. 그렇게 동네에서 가장 큰 약국에 들러 둘러보다 문득, 예전에도 같은 일로 안과에 내원했을 때 처방해 줬던 인공눈물이 뇌리를 스쳤다.

 

 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‘디알프레쉬(D.R. Fresh)’는 의외의 만족감을 준 제품이었다.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공눈물 디알 프레쉬에 대하여 솔직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.

 

 

 '디알 프레쉬'란?

 

디알 프레쉬 점안액 솔직후기1

 

 디알프레쉬는 이제 안과 처방 없이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다. 무방부제란 말 그대로 화학적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의미한다.

 

  방부제 성분과 같은 보존제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대신, 장기적으로는 눈의 각막세포에 자극을 줄 수 있다. 특히 ‘염화벤잘코늄(benzalkonium chloride, BAK)’ 같은 방부제는 눈의 점액층을 손상시켜 오히려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 만큼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.

 

 

 성분

 

디알 프레쉬 점안액 솔직후기2

 

  디알프레쉬의 주요 성분은 '히알루론산나트륨(Sodium Hyaluronate)'이다. 히알루론산은 원래 피부나 관절액에도 존재하는 천연 보습 물질로, 자신 무게의 약 1,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을 가진다.

 

  눈 표면에서도 이 성분이 수분층을 유지해 마찰을 줄이고, 각막의 미세 손상을 완화한다. 한 연구에서는 0.15%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을 사용한 환자군이 일반 점안액을 사용한 환자군보다 눈물막 안정시간(BUT)이 37% 더 길었다고 보고했다(출처: Aragona P et al., Ophthalmology, 2002)

 

  즉, 단순히 ‘촉촉하다’는 느낌을 넘어서, 눈의 보호막 기능을 강화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성분 구성이다. 또한 디알프레쉬는 pH 7.0±0.2의 중성 포뮬러로, 눈물의 자연 pH와 거의 동일하다. 그래서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자극이 적어 인기가 많다.

 

 

 포장과 제형

 

디알 프레쉬 점안액 솔직후기3

 

  디알프레쉬는 낱개 포장된 1회용 점안기 형태로 되어 있다. 한 통에 여러 개의 작은 용기가 들어 있는데, 각각은 하루 또는 두 번 정도 쓰고 버리면 된다.

 

디알 프레쉬 점안액 솔직후기4

 

  이 구조는 무척 위생적이다. 한 번 개봉한 인공눈물을 며칠씩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, 세균 오염 가능성이 훨씬 적다. 용량은 한 개당 0.45ml로, 한쪽 눈에 한두 방울씩 넣으면 딱 적당하다.

 

  점도(끈적임)는 중간 정도로, 너무 묽지도, 너무 끈적이지도 않은 물과 젤의 중간 질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. 덕분에 넣고 나서 시야가 뿌옇게 되는 일도 거의 없다.

 

  포장 디자인은 단정하고 심플하다. 파란색과 흰색 조합의 컬러는 ‘청결’과 ‘차분함’을 연상시킨다.
작은 부분이지만, 이런 디테일이 주는 신뢰감은 의외로 크다.

 

 

 장단점 총정리

 

구 분 내 용
장점 무방부제라 안심, 1회용으로 위생적, 자극 없음, 렌즈 착용자도 사용 가능, 휴대 편의성
단점 다회용 대비 단가가 다소 높은 편
추천 대상 장시간 모니터 사용자, 렌즈 착용자, 방부제 민감자, 수험생, 눈이 자주 뻑뻑한 사람 등

 

 

 솔직후기

 

디알 프레쉬 점안액 솔직후기5

 

  대부분 인공눈물 리뷰에서 “시원하다”라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, 디알프레쉬의 첫 느낌은 시원함보단 ‘편안함’이었다. 점안 후 10초 정도 지나면 눈의 표면이 부드럽게 코팅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.

 

  특히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다 보면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 표면이 쉽게 마르는 편인데, 이 제품은 촉촉함이 약 1~2시간 정도 유지되어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을 준다.

 

   그리고 무엇보다 자극이 없다. 일부 인공눈물은 넣자마자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, 디알프레쉬는 그런 자극이 거의 없었다. 하루 동안 때때로 사용해 주니 눈의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들었다. 또한 눈 주변의 미세한 따가움이나 충혈도 줄었다. 그렇다고 해서 인공눈물이 만병통치약이란 말은 아니다.

 

  건조한 환경, 장시간의 화면 노출, 수면 부족 등 근본적인 원인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. 어디까지나 그중 하나의 ‘도움 되는 습관’으로서 디알프레쉬는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지였다. 디알프레쉬는 8,000원이며, 약국에서 찾아볼 수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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